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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비슷해보이는데 무슨차이인가요?
엮인글 :

S.Yoon

2015.01.19 13:27:46
*.108.196.61

비기너 카빙턴은 카빙턴의 단계, 롱턴은 턴의 종류 입니다. 비기너 카빙턴으로 롱턴, 미들, 숏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슬기덩

2015.01.19 13:28:12
*.54.59.73

인클만으로 데크에 의존해서 사이드컷 반경으로만 가느냐

인위적인 감압가압과 로테이션으로 턴의 반경을 결정해서 롱턴으로 만드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서진서우

2015.01.19 20:36:49
*.219.42.178

음.... 이걸 머라고 설명을 드려야 하나..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비기너턴, 너비스턴, 비기너카빙턴,너비스카빙턴,등등 이런것들은 턴의 단계별 이름이고용....    이것들을  길게 타면 롱턴,,,  중간으로 타면 미들턴,,, 짧게턴을하면 숏턴이 되겠습니다.

사과,배,귤   이런거와   한조각 두조각  머 이런거죵 ㅎㅎ

겨울나그네

2015.01.19 22:09:24
*.36.132.156

비기너턴 너비스턴은 턴의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에서의 단계를 구분하는거구요

롱턴 숏턴 미들턴등은 일반적으로 턴의 반경에 따른 구분입니다만 여기도 기술적인 요소가 들어가긴합니다

겨울나그네

2015.01.19 22:11:02
*.36.132.156

비기너 턴은 업다운 없이 순수 로테이션에 의한 턴이구요
너비스턴 부터 업다운이 들어갑니다
대부분 인큘레이션에 의한 턴을 하는데 턴의 반경을 인위적으로 줄이려면 앵귤레이션이 뒷받침되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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