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대박.. 군화를 신고가긴 꽤 긴 길이었는데요 ㅠ_ㅠ 

추위도 추위지만.. 발 많이 아프셨겠어요 ㅠㅠ 

군인은 군화가 젤 편해요....^^

당시 군바리는 그냥 일반 사람들 여자사람들과 같이 산행한다는 것이 좋와서

힘든줄 몰랐습니다...

까라면 까야 되니까...

진취적인 달차장님!!

ㅋㅋ 군바리에겐 역시 여자사람이 답! ㅋㅋㅋㅋㅋㅋㅋㅋ

달과장님 아니 진급하셨지...ㅎㅎ

달차장님 제가 좀 좋와하시는 분이라서요..

달차장님이야 제가 좋와한다 그러면 싫어라 할지도 모르겠다만...

머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에 저만 좋으면 ....ㅎㅎ

ㅋㅋ 아직 저도 제가 차장이란게 참 어색해요 ㅋㅋ

예뻐해주시는거 잘 알고 있어요^^ 히히

누구나 받아가셔도 되어요...^^;; 

안라, 안보가 답 아니겠어요? ㅎㅎㅎ

저도 아이폰이 온도 때문에 전원이 확 꺼지더라구요 ㅠㅠ 

뒤에 핫팩 붙여서 겨우 살렸어요 ㅋㅋㅋ 

썰매는 안탔어요 ㅎㅎㅎ 

당골광장으로 내려가는 길이 너무 좋아서 스키를 가져올 걸 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의절할뻔한 친구분 이쁘신지??

아 ....이런 우연이...

저도 유분데............응??

조 위에 쭌님이 여친 생기면 준다고 헝글스텀패드 두개 사셨데요...

애처로와서.....쭌님 어떠세요???연결은 두분이서 알아서....ㅎㅎㅎ

ㅋㅋㅋ 진짜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 

옷도 엄청 껴입고 갔는데 정말 추웠다는... ㅠㅠㅠㅠ

으아. 저희도 줄 서서 올라갔어요 ㅋㅋㅋ

그래서 땀이 식으니 더 추웠던듯 ㅠㅠ 

담엔 비닐을 가져 가려구요 덮어 쓰고 있게 ㅠㅠ

사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