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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새 장갑 보코에서 구입해서 목욜에 택배 뜯고 토욜에 타러 비발디 갔는데
리프트 위에서 장갑 옆에 하얀게 드러난걸 발견했네요.
이미 포장 다 뜯은거라서 교환까지는 크게 기대는 안하고 혹시 A/S는 가능한가 해서
1:1 문의 했는데 아직 답변이 없어요 ㅠ
오늘 오전에는 전화했더니 상담원이 전화 받자마자 여보세요 했는데 끊어버려서 조금 기분 나빴음....
2015.01.19 16:56:02 *.234.205.131
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보코는 매장방문을 했을때 항상 느끼는건 직원은 많은거 같은데 왜 다들 뭔가 바쁜듯 보이지? 라는 생각이 매번 듭니다. 매장에서 물건에 대해 물어봐도 답변을 얻기까지 꽤 시간이 걸립니다.
손님이 많을때나 적을때나 항상 뭔가 바쁩니다. ㅡㅡ ;;;
2015.01.19 16:59:36 *.117.140.217
악명이 자자한 곳이지요.....저도 당한적이 있어서 거기 껀 구매하지 않습니다.
2015.01.19 17:00:32 *.62.215.240
2015.01.19 17:02:06 *.181.70.2
메일은 답변없고..
직원은 전화를 빙글빙글 돌려만 주죠..
2015.01.19 17:06:58 *.217.123.59
뭐~ 팔기에만 급급한...
유명하잖아요~~
2015.01.19 18:02:09 *.152.46.36
예전에 오프가서 보드 살때는 불친절하다는 생각까지는 안들었는데 ㅠ
에휴 어짜피 교환같은거 해주지도 않을거 같은데 걍 동네 세탁소가서 꼬매달라 할까요?
2015.01.19 20:24:49 *.31.197.241
보코는... 피하시지요 ㅎㅎ...
요번 시즌만 불만글을 여러번 봤네요
2015.01.20 18:16:17 *.96.136.200
여기 원래 이런곳이었구나.. 완전 초보라서 제대로 구매해보는거 처음인데..
나름 큰대라고 믿고 고글 샀다가 완전 기분만 상했네요 ㅎㅎㅎ
전화는 한결같이 불친절하고,, -_-
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보코는 매장방문을 했을때 항상 느끼는건 직원은 많은거 같은데 왜 다들 뭔가 바쁜듯 보이지? 라는 생각이 매번 듭니다. 매장에서 물건에 대해 물어봐도 답변을 얻기까지 꽤 시간이 걸립니다.
손님이 많을때나 적을때나 항상 뭔가 바쁩니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