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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 덴젤워싱턴과
가장 좋아하는 서양 영화인 트레이닝 데이의 감독이 촬영한거라 기대를 상당히 많이 하고 봤습니다..
근데.. 이 영화는.....
하아..
충격과 공포네요..
개인적으론 같이간 친구에게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_-;
한편의 개그 히어로물을 본것같은..
내일은 트레이닝데이로 다시 눈 정화 해야겠네요
2015.01.20 00:38:08 *.216.9.136
전 재밌던데요~
클로이 모레츠가 기대만큼 성장 못해준게 아쉬웠습니다
2015.01.20 00:50:46 *.253.23.232
비행기 좌석에 붙은 작은 스크린으로 별다른 기대 없이 본 영화라 그런지 의외로 괜찮았다는 생각..
마치 지금까지 나온 히어로 엑션의 절제된 짬뽕같은 느낌..
2015.01.20 00:54:39 *.39.107.67
마치 덴젤버전 나홀로 집에를 본것 같았습니다....
2015.01.20 09:19:42 *.222.19.4
어둠의 경로로 봤습니다. 뭐 그냥 그럭저럭...
전 재밌던데요~
클로이 모레츠가 기대만큼 성장 못해준게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