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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학교다니느라 스키장에 못 가다가 이번시즌에 보드에 꽂힌 사람입니다
제가 이번시즌에 지금까지는 총 3번을(다 2박3일) 갔고 앞으로 7번 더 갈 생각입니다 (2박3일 1번, 나머진 심/백)
제가 옷,고글,헬멧등 입는 장비는 다 사서 있는데 데크, 부츠는 없어서 렌탈을 계속 이용했는데
내년에 어짜피 장비를 살 생각이긴 한데 올해 부츠를 사는게 좋을까요?아님 그냥 렌탈 하다가 내년에 데크랑 같이 살까요?
제가 이번시즌에 지금까지는 총 3번을(다 2박3일) 갔고 앞으로 7번 더 갈 생각입니다 (2박3일 1번, 나머진 심/백)
제가 옷,고글,헬멧등 입는 장비는 다 사서 있는데 데크, 부츠는 없어서 렌탈을 계속 이용했는데
내년에 어짜피 장비를 살 생각이긴 한데 올해 부츠를 사는게 좋을까요?아님 그냥 렌탈 하다가 내년에 데크랑 같이 살까요?
지금 같이 사시던지 시즌 끝나고 같이 사세요! 렌탈비와 자가장비 라이딩이 주는 만족감까지 하면 현재 할인율 받아도 시즌 종료 할인 받는 것과 차이 없을 듯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같이 사세여 ㅇㅅㅇ;;
어차피 렌탈 하는거 한번에 하시고..
그돈 쟁겨두셧다가 내년에 한번에 장비 궁합 봐서 구매하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