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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눈팅오징어 토마입니다 ㅎ
아침에 문자가 띠딩!
택배배송중이니 곧 받을수 있다는 문자가 띠딩!!
"엥? 산게 없는데....설마...."
역시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어제 살로몬에 전화해서 부탁한 1112시즌 릴레이프로 바인딩나사가....벌써..;;;;;
어제 통화에서도... 담당자분께서 그거 부품이 이거이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하시길래..
'네 맞습니다. 혹시 얼마인가요?' 했더니.....
'택배비만 내세요 그냥' 이라고....................
괜히 갑오브AS라 불리는게 아닌가봅니다 ㅋ 게다가 칼배송 ㅋ
게다가 어젯밤에는 괜찮아유 님의 나눔에... 왠일로 초치기당첨이!!!!
올 한해는 뭔가 잘풀리려나요?
얼른 바인딩 고쳐서 주말야간에 출격해야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