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 스키장 갈수 있는불쌍한 직장인 보더입니다
이번이 3시즌째이구요... 1시즌 막데크로 시작 해서 2시즌 오피셜 말라로 탓구요
3시즌은 오피셜. 플럭스sf. 말라로 온리 라이딩 위주로만 타구요... 카빙턴 흉내 정도만
내는 실력입니다 ㅠ^ㅠ 킁
이제 데크만 바꾸면 라이딩 전용 장비를 갖춰지는듯 한데요...
제목 그대로 저 정도의 실력이면 둘중 어떤걸 선택 하실지...
골라 주세욥 캬
참고로 오가는 내년시즌에나 구할수 있을것 같구요...
요넥스는 당장이라도 구할수 있을것 같아서입니다...
원래 라면 오가사카에 완전 꽂혔는데... 미천한 실력 장비빨로 커버 할까 싶기도 하구요...
한방에 해머데크로 가구도 싶구 해서입니다 ㅠㅠ
아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오가사카다 했는데 막상 또 해머데크 보면은
해머데크에 괜시리 마음이 움직여요
그래서 전 결정을 내린게 이왕 데크 바꿀꺼 오가사카 산다고 해도 해머데크가
눈에 들어와 버렸기 때문에 미련이 남을꺼 같아서 걍 해머데크로 갈려구요
15/16 데페 우드 예판 할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