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타는아이가
옛날에 샀다가 몇번 타지못한
0708 롬 앤썸151짜린데
낙엽할때야 모르니 걍탔죠
그러고 몇시즌 아웃..
근데 다시금 타기시작하면서 조금씩알아가고
내몸도 불어가고하니..
저데크는 내몸무게를 버텨주지못하는구나 를
쵸큼씩 느끼게되서요..
이기회에 바꿀려고보니
157 정캠 데크는 매물이잘보이질않네요....
보이면 금방팔렸고....
이제와서 샵에서 새걸사자니 미련한짓인거같고
고민이네요...형님에게 빌려타던 커스텀x157 을
싸게팔라고그럴까...에휴ㅠㅠ
한숨만느네요
커스텀 x 훌륭한 데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