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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고글이 새로이 필요해서
헝글 문답 뒤져보니, 스미스 포토크로믹이 갑! 이라 하셔서 샀었더랩죠.
그런데 두가지 의문점이 드는..
1) 렌즈 교체가 메뉴얼엔 쉽고, 동영상에서도 쉬운데, 전 아무리 해도 어렵네요.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2) 포토크로믹 렌즈가 주/야간 렌즈이고 투과율이 20~50%인데 (주/야 겸용이다 보니)
번들로 주는 블랙 아웃 렌즈는 주간 전용(투과율10%)임에도 불구하고, 주간 제 눈엔 번들렌즈가 더 좋다능..
물론, 투과율이 낮아 주간에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기도 하겠지만, 포토크로믹 렌즈는 야간 조명에 빛번짐 현상이 생각보다 심하네요.
다른분들도 그리 느끼시는가 해서 여쭤 봅니다! ~
익숙해지면 쉽습니다. 뭐든지 그렇지만..
저도 시즌 초 살짞 해매긴 합니다.코부분은 쉬운데요 ?? 어쨌든 1분은 안걸리네요
4번 정도 해봤는데 저도 어렵던데요..
부러질까봐 과감하게 못하겠는것도 있고
포토 크로믹 빛 번짐 현상은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신경을 안써서 그런가
근데 야간용 클리어 렌즈 하나 사고 싶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