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정상 이번주토요일 야간보딩이 이번시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올해 용평 1박2일을 시작으로 양지야간. 지산야간을 뛰었는데요.. 양지보다 지산이 시설은 좋지만 지난주말 엄청난 대기열의 압박에 시달렸더니 이번주말이 두렵습니다;;;
(20분이상 리프트를 대기하니 춥기까지;;)
비발디가 중급슬로프는 길고 널찍한게 중급입문자에게는 좋아보이던데요.. 토요일 야간 인파를 조금이라도 피해보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경기권은 다 답이 없는걸까요?
붐비는 순서대로 정렬좀 부탁드립니다. ^^*
비발디가 제일사람이 많겠죠??? 서울에서도 가깝고
그다음 지산??제베이스는 지산인데 뉴야심 타고있습니다 평일에는 탈만하나 주말에는 가기싫습니다
양지 양지는 한번가보고 한번도 안가본 스키장입니다~ 시설이나 그닥.... 차라리 곤지암으로 가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