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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글님들..
전 한 기업 내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종을 가진 사람입니다..
일명 스키장에서는 페트롤일+회사원 일을 하는거지요..
월요일 출근때부터 지금까지 쉴 시간 없이 업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죽겄습니다.. 도망가고 싶어요 ㅠㅠ
2015.01.21 14:20:37 *.22.236.150
힘내세요..
2015.01.21 15:30:55 *.208.104.51
ㅜㅜ 감사합니다 힘내야죠..
2015.01.21 14:23:02 *.220.156.186
전 잉여라 그저 미안할뿐이네요 ㅜㅜ
2015.01.21 15:31:26 *.208.104.51
미안하긴여 ㅎㅎ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ㅋ
2015.01.21 14:25:09 *.181.68.182
토닥토닥..;;;
2015.01.21 15:33:07 *.208.104.51
감사합니다 ㅎㅎ힘내겠습니다 ㅎ
2015.01.21 14:31:22 *.146.30.2
2015.01.21 15:33:33 *.208.104.51
에스원이면 경비업체 인가요? ㅎㅎ 아닙니다 저는 회사원입니다 직업이 응급구조사 입니다 ㅎ
2015.01.21 14:32:43 *.247.149.100
축하드립.....니다~
2015.01.21 15:33:57 *.208.104.51
축하 감사.......합니다 -_-!!ㅎㅎㅎ
2015.01.21 14:56:50 *.78.97.195
힘내세요..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ㅠㅠ
2015.01.21 15:34:46 *.208.104.51
아직 사회생활에 적응이 절 된 듯 합니다 ㅎㅎ
2015.01.21 15:02:55 *.62.188.2
앜 닉넴 비슷한분 한분추가네요 ㅋㅋㅋㅋㅋㅋ
2015.01.21 16:32:15 *.208.104.51
아닙니다 ㅎㅎ 제가 수정했지요 흐흐흐
2015.01.21 19:03:06 *.62.188.2
저번의 걍 표돌 님이신가요? ㅋㅋ
2015.01.22 06:29:19 *.180.145.148
음음....네 ㅎㅎㅎㅎㅎㅎㅎㅎ
2015.01.21 15:09:13 *.226.142.55
하고싶은거 하며 사느겁니다...
도망가세요.....Run~~~~~~~~~~~~~
2015.01.21 16:33:09 *.208.104.51
도망가면 저 사직서 내야 합니다요 ㅠㅠ
2015.01.21 15:09:45 *.90.82.3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2015.01.21 16:33:22 *.208.104.51
감사합니다 화이팅해야져^^
2015.01.21 15:27:44 *.36.150.238
2015.01.21 16:33:35 *.208.104.51
결단이라 함은... 사직서 던질까여?ㅎㅎㅎㅎ
2015.01.21 16:57:21 *.36.150.238
2015.01.22 06:30:02 *.180.145.148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2015.01.21 16:09:55 *.217.123.59
저도 시계만 계속 보고 있어요.. 금요일 까지 해야할 일은 산더미인데~
끝내야 스키장 갈 수 있는데도~ 이러고 일 안하고.. 자게질 이네요 ㅠㅠ
2015.01.21 16:33:56 *.208.104.51
스키장가실수 있으시다니... 저는 마느님께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