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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베이픈을 2시즌째 신고 있습니다. 원래는 트릭을 배워볼 목적으로 구입했지만 라이딩에만 열중하고 있네요.. 어쩌다 보니 헤머헤드를 타고 있구요.. 부츠까지 바꿀 여력이 안돼서 정강이부분을 좀더 꽉 잡아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스트랩같은걸 달면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 가능한지요..? 부스터 스트랩? 이런게 있긴하더라구요 스키부츠를 위한 것 같지만요.. 뭐 이런걸 사용했을 때 확실히 좋은점이 없으면 구지 안사도 될것 같은데..사용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발목 부분이 약하면 정강이 스트랩을 해도 별반 소용이 없을까요..?
찍찍이같은게 있으면 진짜 좋을거 같은데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 그냥 찍찍이 검색하니까 쫙나오네요;;ㅋㅋㅋㅋ감사합니다;;
오호 부츠 벨트!! 검색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찾아봤는데 하나에 8만원이상 가는거 보고 다른거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부츠벨트가 효과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
아..이런;; 의미없군요...;;부츠벨트를 잘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하 얇은끊을 여러번 묶는것도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런 바인딩은 정말 신기하군요!!
역시 마지막은...지름인가요ㅠㅠ 거기까지 가고싶지 않아 다른 대안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발목부분은 방법이 없긴 하곘더라구요..처음에 편해서 잘 신었는데 타다보니 상급경사로 갈수록 확실히 불안정한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프레스에 있어서 부츠의 중요성;;ㄷㄷㄷㄷ
앜ㅋㅋkucky님도 부자티님 못지않게 지름유발자시네요ㅠㅠㅋㅋㅋㅋ완전 공감..리듬 깨질때 프레스 잘못줄때...날라갈때;;ㅠㅠ 카드값이 이미 포화상태인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ㅠㅠ
찍찍이 한번 알아보세요.
말라는 내피에 그런거 되어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