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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된 앤썸을 보니 상판이 진짜 5년된 제품마냥 험하던데..바인딩 위치뿐만아니라 옆에 엣지 부분에 상판은 다 벗겨져있더라구요..
왜케 내구성을 약하게 만든건가요? 1년된걸 보니 1년만 더 쓰면 검은색이 아주 다 벗겨지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보통은 코팅을 할텐데
나무무늬 그대로 드러난게 오히려 장점이 되는건가요? 혹시 다른 데크보다 얇게 나온건 아닌지요..
아무래도 앤썸을 포기하고 다른 데크를 찾아봐야 할거같아요..
2015.01.21 21:59:56 *.36.159.129
2015.01.21 22:36:15 *.152.254.117
2015.01.21 22:36:56 *.171.122.78
2015.01.22 02:07:26 *.2.48.26
탑시트는 다 어느 브랜드 막문하구...넘어진횟수에 따라서 달라 집니다..
빈티지한 원목느낌이랄까?
생각하기 나름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