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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썸이랑 고민중이긴한데..
앤썸이 올시즌 넘이쁘게나온? 덕인지
매물도없고.....왠지..스키장에 넘처날꺼같고..
마운틴 디비전 급땡기긴하더라구요........
타보신분계신가요??
초보라...낙엽때고..
카빙양말신고 카빙해보려고 용만쓰고있는지라.....실력은 비루합니다ㅎㅎ;;;
최큰 커스텀x 빌려서 타봤는데 너무 갠츈하더라구요
게서 긴데크가 필요해서요..
이래저래 스팩이니 사용기니 찾아볼라고해도..
전혀..나오질않네요..ㅡ_ㅜ
오로지 라이딩만하면서 조심조심 몸사리며달꺼라...ㅎㅎ;;;;
타보신분 안계신가요?
계시면 사용기좀...부탁드려요..ㅎㅎㅎ
오.. 마운틴디비전에 관심가지시는분이 있다니..ㅎㅎ 전 없을줄 알았는데
제가 26일날 155cm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총 4회 라이딩 나갔구요
정캠의 형태지만 롬이 특유의 free the ride 라는 캠버이름을 지어나서 좀 특이하다 싶어서 끌리기도 했어요 전
라이딩이 정말 편하면서 반응이 좋습니다 앤썸보다 유효엣지가 살짝 짧은거 같긴한데
엣지그립력은 시승했던 썸보다 좀 괜찮은 느낌이었구요
이 데크는 노즈에 락커가 존재하기때문에 라이딩시 엣지를 좀 빨리 빼주면서 라이딩하니 더 반응이
괜찮습니다. 파우더에도 염두하고 나와서 그런지 역엣지는 잘 안걸리구요
왜 극강의 라이딩머신이라고 하는지 타보면 압니다. 전 만족해서 타고있어요~
자게에 제 닉넴검색하시면 왁싱한 사진도 있고 머 그래요 ㅎ 이뎈에 관심가지시는분이 있다니 반갑군용 ㅋㅋ
이거 들고 리프트탈때 대기하고 있음 한번씩 사람들이 처다봐요 ㅋㅋ (왠지 만족뿌듯... ㅋㅋ;;;;;)
이거든 사람을 아직 못본..ㅎㅎ
국내에 전체사이즈 총 6장인가 들여왔다던데... 아직 재고가 있는지 몰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