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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근하고 집못들어간지 삼일 째네요


보름넘게 끊었던 담배를 결국 다시 물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이럴 때마다 직업을 잘못정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ㅜㅜ


일하는 시간만큼 성과가 비례하지 않는 일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어휴!

엮인글 :

파이다

2015.01.22 03:17:48
*.148.1.8

힘내세요.
진인사대천명 입니다.

하늘을나르는미역

2015.01.22 03:21:41
*.161.23.119

제 시스템은

진인사대객명이겠네요

클라이언트가 오케이할때까지..

힘..내야겠죠

clous

2015.01.22 03:19:54
*.102.19.212

기운 내세요.

다들 이 길이 아닌가보다... 생각하지만

막상 여기서 다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저 계속 그 길을 걷고 있는거 아닐까요. 저 포함해서요. 

정말이지 벗어나서 새로운 길을 찾고 싶은데......  무섭다는거......

하늘을나르는미역

2015.01.22 03:22:58
*.161.23.119

네 다들 이거 아니면 누가 알아주겠나요..

그나마 잘하는게 이거니까 가끔은 재밌기도 하니까 하는건데요 뭐

저도 상상으로만 다른일을 꿈꾼답니다

클라우스님도 힘내셔요

스카이다이빙

2015.01.22 03:22:01
*.36.148.185

저도제일이 지금너무지치지만. .새로운도전에 더겁이나네요. .힘내세요. .

하늘을나르는미역

2015.01.22 03:24:50
*.161.23.119

대신 우리는 슬로프에서 매순간 도전을 받지않습니까??

집에가면 우리엑셀티 한번 안아주고 자야겠어요

스카이다이빙

2015.01.22 03:27:42
*.36.148.185

ㅎ 일단퇴근부터하세요ㅎ 아. .저도담배보름끊엇는데. . 오늘유독땡기네요ㅜ 후아

m&m

2015.01.22 05:10:34
*.146.37.212

토닥토닥..힘내세요!!ㅠ

곤지암혼자놀기

2015.01.22 06:45:11
*.100.232.202

자세히는 알수없지만 화이팅!~~ 입니다.

하늘높이날아올라

2015.01.22 07:43:42
*.70.51.167

세상이 우릴 저버릴지라도. 내 데크는....눈위를 날게해줘요. 화이팅

lovejinb

2015.01.22 08:01:50
*.36.132.142

즐겁고 보람있는 일을 하신다면 부럽습니다.
저도 IT일을 하지만...몇년전 부턴 더이상 즐겁지 않아서요....ㅜㅛㅜ

케이라고

2015.01.22 09:48:45
*.223.187.101

한달에 두번쉰다고 욕묵고 일하는 1인입니다..ㅜㅜ 같이 힘내자요!!

라면먹고갈래?

2015.01.22 10:54:40
*.247.149.100

준비하세요~~ 이직...아닌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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