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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친하지도않은데 친한척하며 평소인사도안하던사이가 말걸면서
결과적으로 카드값 매꾸겠다고 150이나 꿔달라고 굽신거리는 친구한놈
오늘 여자친구랑 데이트해야된다고 11월11일이 무슨 그렇게 중요한날이라고
집에서 가족한텐 쥐뿔도 말도 드럽게 안들으면서 선물해줘야된다고
핸드폰 집어삼킬듯이 연락하는 굽신거리는 동생한놈
둘다 정말 꼴배기싫네여 ... ㅇ ㅏ. 돈도없고 남친도없는데 !!!!!!!!!
2010.11.11 12:08:48 *.107.238.159
이런,,슬픈글은,,오랜만이네요,,ㅜㅋ
2010.11.11 12:23:31 *.216.142.242
훈훈...........................ㅈㅅ
2010.11.11 12:40:05 *.198.7.156
부럽당
누가 나좀 귀찮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0.11.11 12:42:11 *.7.126.217
ㅜㅜ 저두네이트에서 친구가왠일로...먼저말을걸어요
그럼 꼭 부탁하는말...
오랫만에 아는동생? 이 방명록에글을남겼네요....2년만?
왠일인가했는데 사실누군지도 순간생각안남...
장사한다고 오라네요 헉...일촌해지를해야하나ㅜㅜ
이런,,슬픈글은,,오랜만이네요,,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