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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 보드가 마냥 신기했을때..
2년차 보드의 참맛을 알아버리고.. 겁없이 내달릴때....
3년차 겨울 시즌을 위해 모든 비시즌 여가활동 및 취미생활을 청산하고.. 라이딩의 참맛을 느끼고...
4년차... 오픈빵... 비시즌 내내 유명 라이더 영상으로 이미지트레이닝...후 개장빵....
4년차 ING..... 타면 탈수록 어렵다고 느껴지는 시기...
벌써 시즌이 중반을 지나 중후반을 달려가고 있네요... 겨울이 지나.. 또 비시즌에 조금만 더
열심히 탈껄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모두들 남은 겨울을 후회 없이 즐기자구요~~ 안보,펀보!!
오~~~~~갈수록 간지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지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