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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알펜시아 보더가 없다보니 기대는 접고있지만...
혼자 타니 심심하네요. 입에 거미줄 치는 것 같고..
슬롭에서 오징어보다 못한 비주얼로 근근히 내려오는
매우 비루한 저질실력이지만 민폐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보딩은 전투보딩 모드라 일 슬로프 주파 40km 보장합니다. -_-;;;
24일 토요일 알펜시아 주간(09시 ~ 16시) 같이 타실분
쪽지나 손전화 연락 부탁요.
01공-32오6-3칠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