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탈탈 털리고...숙소 방바닥과 합체했네요 ㅋㅋㅋ
몸풀기로 제우스2 한바퀴돌고 헤라1한바퀴돌고 헤라2도전~~~~
몸이 다 풀린듯 해서 제우스 2에서 스위치 라이딩 연습하였네요....
덕분에 온몸으로 슬롭에게 사랑을 표현 했습니다 ㅋㅋㅋ
역엣지의 연속으로 온몸이 뚜드려 맞은듯.....
갈비뼈 크리와 궁둥이에 크리 한반....X가 셀뻔 했네요 ㅠㅠ
항상 설렁설렁 연습하자 해놓고....전투보딩을 타네요...ㅠㅠ
그래도 간만에 참 재미 있었네요...
P.s. 헬멧에 이름 쓰고 탔지만 아무도....ㅠㅠ 아는척 안해주셨다능...
p.s2 자작 스티커 내구도 관찮은듯 하네요 ㅋㅋㅋ 데크에 붙인것도 아직 짱짱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