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찜질방 깨끗하고 괜찮아요 수면실로 넓어서 주무시는데 문제될껀 없다고 봅니다. 의외로 깔끔 ㅋ 목욕탕은 약간 작은게 흠이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근데 주무실때 꽤 춥습니다... 큰타월 2천원내면 빌려주는데 그것보다는 자켓 같은거 하나 들고가셔서 덮고 주무세요.. 전 자다가 추워서 찜방 들어가서 잤어요 ㅋ 가격은 2만원인가...근데 카드 할인 20%되요

하루정도는 있을만합니다.. 찜방은 너무 넓어서 추워요...

두분이시면 주말에는 팬션이 비싸서 숙박료 대비 저렴하지만, 혹시 평일에 가시면 숙박료가 더 쌀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용

무주에 게스트하우스 있어요 ~ ㅎㅎ

찜질방 가격이면 게스트하우스가 낫죠..

아직생긴지 얼마안되서 사람들 많이 모를거예요~

저도 한번밖에 안가봤지만 시설 그런거 기대안하고 잠만잘거면 저렴한맛에 갈만은해요 ㅎ

좌표원하시면 쪽지주세요 ^^

무주 게스트하우스 비추합니다.

무주구천동 버스터미널 건너편 식당 2층 건물 말하는 거라면

1박 해본바 게스트하우스가 아니라 쪽방느낌.

이불도 핏물도 있고 상당히 더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관리도 제대로 안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