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영상의 날씨에 슬로프 위의 눈은 점점 녹아 없어지는데.
보호대가 입고되었다고 오늘에서야 주문서 넣었네요. ㅠㅠ
도착은 다음 주 초.
도착하면 고이 보관했다가 올 연말에 개시해야겠습니다.
중고 데드 바인딩도 샀다가 개시도 못하고 고이 모셔놓고 있고요.
솔로보더에 직장인이라 주말에 강원도까지 갈 엄두가 안나네요.
경기권 슬로프는 정말 안습의 물반 얼음 반에 반, 눈 반에 반...ㄷㄷㄷㄷ
다음 주 목,금에 함박눈 좀 내려주고 주말 영하의 날씨면 좋겠구만.
울고싶네요.
솔로보더에 직장인이라 주말에 강원도까지 갈 엄두가 안나네요. + 유부보더가 되시면 눈물납니다...아주그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