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스DS 씁니다.. 매년 신상 으로 ㅋㅋ 

또다시 카이쥬를 사신다면 바인딩을 바꿔보시는걸 추천해봐요..

나이키 카이쥬 아이츠 루나 3개 쓰고 있지만...바인딩은 유니온 밑 버튼을 쓰고 있는데 그부분이 깨지진 않았어요 한번도;;

이전에 카이쥬 쓰시는분도 그부분이 깨지전에 플럭스와 안맞을수도 있어보여요 

유니온 컨택 프로랑 포쓰도 써보았습니다... 그때도 그랬어요....ㅠㅡㅠ 제가 미친X처럼 타긴합니다만...

저와 같은분이 계시군요.... 저는 벌써 세개째.....한시즌을 못버티네요...;; 그래도 아직 까지 저녀석만한 부츠를 못 찾아서....ㅠㅡㅠ  발도 워낙 소족인 240이라..... 240도 신다보면 크다는.....국내에 사이즈 품절이고 다시하여금 이베이로 저녀석 알아보는중이네요...ㅠㅡㅠ 혹시 저녀석 보내고 지금은 어떤걸 신고 계시는지...?

안타깝게도 다시 카이쥬 ㅠㅜ.

다시 그러랴 하는 마음과 고르기도 귀찮고 사실 저만한 부츠 찾기도 힘들 것 같고 해서 

다시 카이쥬 신고 타고 있네요. 

개인적인 특성상 발목을 많이 접으면서 타는 경우 재질의 내구성이 버티질 못하는 듯 싶네요.

정말 편하긴 한데 이번에도 문제 생기면 어쩔 수 없이 갈아타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