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욜 보름만에 탔습니다
허벅지가 담날 정말.터질거 같더군요
그리고 월욜 라이딩. 싸리눈이 와서 이틀 쉬어줬는데도
오전부터도 허벅지 오링..
아. 내일(화욜)도 타야하고 목금 도 탈건데 가능한가
생각하면서도 저녁.야간 타면서 편해지는게 느껴지더군요.
자세는 뭐 조금씩 계속 바뀌고야 있었지만...큰 변화는.아니고요.
그리고 목금은 아예 콘도 숙박하며 이틀 연달아 타고
지금 가는 길인데
오히려 오른발이 부츠가 너무 딱 맞고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진거 외에 허벅지는 그냥저냥 괜찮네요
물론 프레스 줄때 오래간 주면 허벅이 땡기긴 하지만
확실히 일주일전과는 틀림.그 사이 근육이 적응했다는
정도는 아닌거 같고..
타면서 쓸데없는 힘이 빠진게큰게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연달아 타니 확실히 개선사항도 생기고..
무엇보다.. 아 담 시즌엔.데크 하나 더 사야겠습니다 ㅋㅋ
케슬러냐 타입알이냐 고민만 좀..ㅋ
항상 그렇지만 결론은 기본과 지름이네요.
기승전지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