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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이라고 붙이고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1박2일동안 아는척 해주는이 하나없네요...ㅠ.ㅠ
오전 리프트타기전에 흡연구역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께서 웃으시면서 다가오시길래......후훗...알아보시는 분이 계시구나......하고 있는데....
지나쳐 가시고.......
벨리허브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절보고 웃으시면서 다가오길래...
오~~드디어 했더니........저기 불좀 빌려주세요...ㅠ.ㅠ
마운틴 탑에서 어떤 여자분이 쳐다보시는데...................제가 다른곳으로 옮겨도 계속 그쪽을 보고 계시고.....
밥먹을때도 일부러 헬멧에 닉넴 보이게 놔두고.....
사람많은데 기웃기웃 거리고.....
그랬지만.........
아무도 아는척해주는이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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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헬멧에 닉을 붙이고 다녀도......남에 헬멧 잘안본다!!! ㅠ.ㅠ 끝!!!
Retro아톰이라고 옷에 써놓으면 누군가 알아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