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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셔틀 예약해놓고
눈뜨니까 9시..
어제 괜히 기분좋다고 술 많이 먹었네요 ㅋㅋㅋ
보딩 전날은 절주하는걸로..
혹시 내일 대명 땡보하시는분 계실지요
물음표 없으니 탑승 금지 ㅋㅋㅋ
2015.01.24 11:17:00 *.106.198.32
맞아요~ 이런날은 집에서 헝글이나~ㅎㅎㅎ
2015.01.24 11:20:40 *.153.161.91
일어났을때의 허탈감과 자괴감.....
정말 이럴때는 시즌방 들어가고 시프요 ㅎㅎ
2015.01.24 11:19:44 *.187.114.10
저두 술 마니 먹는 편임 ㅜㅜ 절주가 앙대요 흑흑 ..
2015.01.24 11:21:13 *.153.161.91
저도 1월 1일 신년회하면서 세운 목표가 절주였드랬죠
보시다시피 현실은 시궁창..
2015.01.24 11:23:48 *.62.213.35
2015.01.24 12:18:47 *.153.161.91
물론 오늘도 달릴 예정입니다 ㅋㅋ
2015.01.24 11:25:06 *.237.129.83
2015.01.24 12:18:36 *.153.161.91
의지가 후덜덜하시네요 ㅎㅎ
2015.01.24 11:44:41 *.165.164.94
술 많이 마실 수 있다는게 전 마냥 부럽네요. 예전에 자취하면서 술을 달고 살다가 간이 맛탱이 가버려서 이젠 술을 못마십니다. 한 번 생각없이 마셨다가 병원에 입원했었죠... 술자리 가서 남들 술마시며 취하는데 혼자 음료수 마시며 맨정신으로 있을때 마다 슬프고 소외감 느낀답니다...
2015.01.24 12:19:32 *.153.161.91
허허.....
저도 언젠간 간이 맛탱이 갈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해요
금주는 아니고 절주가 생각보다 힘든 일이네요 ㅠㅠ
2015.01.24 12:21:58 *.226.207.90
2015.01.24 13:14:08 *.153.161.91
허허..
저랑 같이 술좀 줄이시죠 ㅠㅠ
맞아요~ 이런날은 집에서 헝글이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