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금저녁 토오전 자고 온 것도 있으니, 4번으로 쳐도..
작년에는 금토일,, 금토, 토일 이삼일씩 가고
토요일 오전에 갔다. 집에 왔다 일요일 오전이나 밤에 또 가고 막 그랬었는데..
작년 곤지암 한 번 다녀온 뒤로는 내가 왜 얼음 빨래판에서 달달달 경운기를 탔던 것일까? 부터 시작해서
사람도 너무 많고 대기시간도 길고
춥고..춥고 추워,ㅋ 재미가 없어졌어요.
새벽 같이 일어나는 것도 귀찮고 더 춥고
시즌권 끓고 10번 미만 가시는 분도 계시나요?
양도해야 되나ㅠ
3년차 3만5천원 할인 받았는데
# 시즌권 연속으로 구매시 최대 5만 5천원 할인(2만 5천/3만 5천/4만 5천/5만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