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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복 종류와 브랜드 참 많은데요...
일반 국산 보드복 커스텀의류(휴리팝,블랑쉬마틴, 히카루, stl등등..)들과 외국 브랜드(686,버튼,디씨 등..) 이런 보드복들이 있는데..
많는 분들이 해외 제품들을 추천해주더라고요.
국산 제품들은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국산 커스텀 의류들은 별로라 하는데 어느부분이 안좋은건가요?
해외 제품은 가성비가 뛰어나서 각광 받는건가요?
아시는분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일반 국산 보드복 커스텀의류(휴리팝,블랑쉬마틴, 히카루, stl등등..)들과 외국 브랜드(686,버튼,디씨 등..) 이런 보드복들이 있는데..
많는 분들이 해외 제품들을 추천해주더라고요.
국산 제품들은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국산 커스텀 의류들은 별로라 하는데 어느부분이 안좋은건가요?
해외 제품은 가성비가 뛰어나서 각광 받는건가요?
아시는분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오삐삐.엘삐삐. 등 국산브랜드 많이 입어봤는데 일단 내구성이나 자재. 발수처리 등에서 좀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디자인이야 호불호가 갈리지만 아직은 국내 제품들은 무언가 조잡한 디자인인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라구요. 등산복같은경우와 마찬가지 상황인것 같습니다. 매니아층으로 올라설수록 외산브랜듶선호하게 되는데 분명 디자인과 품질에 많은 차이가 있죠. 스포츠에 활용되는 옷이기 때문에 디자인에도 목적에 맞는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요즘 국내브랜드들중 나름 장수브랜드는 점점 기술력이 발전하는게 보여 기대가 커여 ^^
무겁다거나
원단이 괜찮으면 재봉실이 약하다거나
그런데 원단하는 친구들 틀어보면
겉보기완달리 싼 원단들이 대부분이래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갠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국산브랜드 선호 안합니다.
디자인, 가격, 품질 중
디자인은 모르겠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