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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저녁..
퇴근후 지친몸 세차하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책 몇줄이라도 읽기 위해서 책을 좀 보다가..
핸펀 충전을 위해서 핸펀을 찾았습니다.
핸펀에 메인에 트윗을 보니..
아오이소라양이 생일이라고 자축 하더군요.
자신의 블로그에 축하 메세지 남겨달라고 애처롭게 써놨더군요.
아구동영상 배우도 참 외롭나 봅니다.
역시 예술인은 외롭고 슬퍼야 명연기가 나오는건지.
한줄요약 : 11월 11일 생일인분 축하드려요. ^^
2010.11.11 14:18:37 *.253.60.65
ㅋㅋ예술인이라서 그런가보네요,,
2010.11.11 14:18:42 *.88.244.165
"퇴근후 지친몸 세차하고. 자리에 누웠습니다."몸을 세차하듯이 닦으셨군요~오늘 생일이신분들 축하드려요~~가래떡 사드세요~
"퇴근후 지친몸 세차하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몸을 세차하듯이 닦으셨군요~
오늘 생일이신분들 축하드려요~~가래떡 사드세요~
2010.11.11 14:19:48 *.237.93.133
저 아는 동생도 11월11일이 생일이죠..
2010.11.11 14:20:44 *.180.171.178
저도 오늘 생일.....ㅋ
2010.11.11 14:24:03 *.19.78.46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글 하나 올리려고 왔는데...
2010.11.11 14:27:19 *.66.79.38
블로그에 가서 축하글을 올리고 싶은데~
주소를 몰라서;;;
2010.11.11 14:33:05 *.150.226.253
http://aoisola.cocolog-nifty.com/blog/2010/11/happy-birthday.html#comments
^^
2010.11.11 14:53:03 *.87.61.220
감사해요 ㅋㅋㅋ
ㅋㅋ예술인이라서 그런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