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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바인딩만 바꾸고 싶었는데..
제가 0.1톤 클럽인지라..
바인딩을 항상 바닦에서 채결하고 일어날때는 뒤로 일어나는데요..
요거 요거 스텝인 바인딩에 눈이 돌아가네요..
막상사려니 금전도 금전이거니와..
시즌도 이제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데 왠지 지금 시즌에 제값에 사면 손해 보는 기분이 들어서
많이 망설여지네요...
0.1톤인 저를 잘고정해줄까도 고민되고요...
몰라 몰라 몰라요~~~~
코롱데크로 낙엽하는것도 부끄부끄한데...
스텝인으로 탁 체결하고 낙엽하면 더 부끄부끄 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내년 시즌을 노려야 할려나.. 걱정입니다.
지름신은 언제나 저희 곁에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