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자느라 보드타러 못갓어요 ㄷㄷㄷ
무주 새벽타러 네시 알람을 해놓고
일어낫더니 여섯시반..
광주에서 출발이라 88에서 안뚤리면 두시간 넘는 거리라서
갈까 말까 고민 하다
요즘 주말 천오백만 대군이라
주간 시작타임에 도착하면
리조트 진입로 헬이라서 포기 ㅠㅠ
지난주 지인이 렌탈샵에서 여덟시반 출발햇단소리
듣고 각자타다가 11시에 밥먹자고 전화햇더니
우리이제 한번탓어.. 에? 차가 안가더라는..
무주가 이정돕니다ㄷㄷ
그래서
주말보더 시즌권자는 웁니다
무주의 시즌은 짧으니 가야하는데
지난주는 새벽타임 잘갓는데 말이죠ㅋㅋ
대신 돌아오는 토요일엔 꽃보더 무리와 함께...
다초보.... 그냥 혼자 타는게 낫겟죠?ㅋㅋ
이불이...장판이 잡고 안놔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