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힘껏 아주 꽉 쪼였습니다...
다리 저리다못해
시간이 가면서 걷지도 못하고 삔것 같습니다..
쩔뚝대고 걸으면서 라이딩은 했습니다 -_-;;
오전에 매우 굴러댔기 때문에 삐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버티다가
너무 아파서
의무실에 가서
아자씨 이거 건들기만 해도 아픔다
했더니...
부츠 넘 꽉 쪼여서 그런거랍니다 -_-;;;;
에어파스한번 칙 뿌려주시더니 가도 된답니다...
황당했지만
이거 상당히 아프군뇨..
더불어
양쪽 정강이에 혹도 써비쑤 -_-
여러분 모두 부츠는 적당히 조여줍시다.....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