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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올해 시즌 끝나면 장비 사야지 ....
여기저기 알아보고
가격, 스펙 알아보고
보드복도 알아보고...
이러다 보니 3,4월....
결국
아 여름에 사야지~~
여름이 되자..
정작 회사가 바빠서 잊어버림...
그러다가 시즌이 다가올때쯤이 되니..
아 인제 사야 되는데...
그러다 이번시즌에 돌입을 하였네요..
이번시즌...
또 가격 알아보고 스펙 알아보고.. 보드복 깔맞춤해보고....
인제 시즌 끝나면 사야지~~
같은 상황을 반복하고 있네요..
이럴때 그냥 확 질러야
이런 불행(!!) 의 고리를 끊어버릴텐데요..ㅋㅋ
작년과 다른점이 있다면...
작년엔 돈이 있었고...
올해는 돈이... ㅠ_ㅠ;;;;;
왠지
작년과 같은 상황이 반복 될꺼 같은 느낌은 뭔가요.. ㅠㅠ;;;
한두푼도 아니고..쉽게 지르는게 싶지 않겠쬬~!!
저도 4년동안 입던 보드복... 버리고...
이번에 풀세트로 질렀는데...
가성비 따져서 싼걸로 삿다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