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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 야간/심야 에덴벨리를 꾸준히 가고 있는데
이건, 광장에서는 담배냄새는 안 나는데....
리프트 내리자 마자, 담배냄새가 장난 아니네요, 뒤에서 조용히 피는 사람도 있지만, 대 놓고 앞에서들 피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세요? 그 앞에 헐떡이고 스키, 보드 열심히 탈려고 하는 아이들 안 보이시나요? 안 미안한가요?
진짜 에덴벨리는 이제 무법지대인듯, 같은 옷들 입고 와서 피는 동호회 분들인지? 친구들 분들인지?
아.. 진짜 리프트 내리기 전 부터 담배 냄새와 내려서 보이는 꼬라지들 극혐!!
쫌 자제좀 합시다!! 안보 즐보를 위해서!!
에덴 야간 몇번 가봤는데 거의 무법지대 느낌을 주더군요.
주위 사람 전혀 생각도 안하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