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 상단 부터 하단 , 빅베어 상태

땡보딩은 못했으나 대충 그냥 쓰레기 설질...... 말할 가치가 없음....

챔피온 한번 탔는데 설질 양호함  그래서 다시 챔피온 탈려고 했는데 폴라 열어서 폴라로 진입

폴라 오전 11시30분까지 최강 설질!!!   "이보다 더 좋을수없다" 라느 느낌정도..

11시30분이후 기온 상승으로 군데 군데 모글 형성 및 눈이 떡이 됐으나

그럭저럭 타기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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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좀 하시는 베어스님들...보드, 알파인, 스키 할거 없이~~~   오전에 폴라로 대거 진입~

스키는 스키, 알파인은 알파인, 프리는 프리.. 삼박자가 어우러진 라이딩 향연이 약 2시간동안 지속됨~~

털리고~쏘고 박고 난리 부르스 이후 12시 30분이후 폴라 정적~~~ 다 식사하러 가셨나봄...

필자도 퇴근~~~

지극히 주관전인 베어스 설질의 견해이므로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음...

현재는 비가 오는걸로 예상함.... 봄비임..

다음 주말에 온도가 떨어진다니...소심한 기대와 함께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하고 주말을 맞이할 예정임....

끝.....

P.S 빅폴라 열어볼라고 지지난주 부터 깨작 거리더니...오늘보니까..그냥 포기한듯함..(자연설 오픈할 기세였는데..)

     이 부분으로 민원한번 제기해야 될듯.....소심한 복수 한번 하고싶은데...베어스 홈페이지가 개판이라

   하소연 할곳도 없음...

    올 시즌권만큼 아까운 시즌권은 없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