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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너무 힘드네요.
지금 다니는 곳은 제 맘이 편하지 않네요.
강서, 영등포 쪽이면 좋구 아니라도 좋습니다.
2015.01.26 20:19:15 *.32.130.144
지나가다가 이 담담한 글이 너무 가슴이 아파서 리플 답니다.
제가 아는 곳이 있으면 정말 알려드리고 싶은데 도움이 못 되어서 안타까워요.
일단 병원의 도움은 당연히 잘 받으시리라 믿고..
마음 아프고 힘든 건 그걸 꺼내 이야기하는 과정 그 자체가 치유니까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이, 속편하게 얘기할 상대가 필요하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메일로라도 이런저런 얘기 풀어내다보면 도움이 되실지도... ^^
마음 안 내키시면 부담없이 패스하셔도 저 상처 안 받아요. ㅎㅎㅎ
그냥 어딘가에 사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님을 응원한다고만 생각해주세요.
편안한 밤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5.02.12 16:26:53 *.101.157.66
먼저 늦게 대답드려 죄송합니다.
사는게 쉽지 않네요.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15.01.26 22:57:08 *.62.213.91
2015.02.12 16:27:46 *.101.157.66
일단 휴직 결정했습니다.
머리좀 쉬게 해야할 타이밍 같아요.
신경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01.27 01:57:15 *.62.173.118
2015.02.12 16:32:53 *.101.157.66
누구나 느끼는 강도는 다르겠지만
사는게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닌거 같아요.
큰 이벤트가 있던 것은 아니구요. 20년도 넘게 쌓인 것들이 한번에 밀려와 제 가슴을 짖누르네요.
이정도일 줄 몰랐는데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듭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아산이나 세브란스쪽 알아보고 있습니다.
2015.01.28 01:29:41 *.219.11.159
2015.02.12 16:35:59 *.101.157.66
원치않는 감정을 강요하는 것에 너무 힘이 들어서 견디기가 어렵더라구요.
이런 맘을 제가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거 같지만,
다시한번 힘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지나가다가 이 담담한 글이 너무 가슴이 아파서 리플 답니다.
제가 아는 곳이 있으면 정말 알려드리고 싶은데 도움이 못 되어서 안타까워요.
일단 병원의 도움은 당연히 잘 받으시리라 믿고..
마음 아프고 힘든 건 그걸 꺼내 이야기하는 과정 그 자체가 치유니까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이, 속편하게 얘기할 상대가 필요하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메일로라도 이런저런 얘기 풀어내다보면 도움이 되실지도... ^^
마음 안 내키시면 부담없이 패스하셔도 저 상처 안 받아요. ㅎㅎㅎ
그냥 어딘가에 사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님을 응원한다고만 생각해주세요.
편안한 밤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