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아기안고 운전하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는 일인...

완전 무개념 아닐까요?

본인 아이 다치는건 본인 몫이지만 

실수로 그 아이까지 친 사람은요?

상대방이 피해자라고 해도 아이까지 다치면 무슨 날벼락일까요?

정말 욕하고 싶을 정도로 무개념이라고 봅니다

살인미수 및 아동학대로 즉시 신고해야합니다

진짜 애기라면 미친거죠...

보드에 미치셨군요...  휴일엔 애를 맡길때가 마땅치 않았나봐요 ..

내가 아무리 잘타도 사고는 어디서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무개념 그 자체

-_-그냥 ㅁㅊ놈인증

작년에도 갓난아기 업고 보딩하는거 사진 올렸다가 완전 까였을텐데..

참... 제정신 아닌 사람들 많아요...

미친거네요...ㅡㅡ;

제정신이 아니네요ㅡㅡ;;;; 애기보다 보드가 더 중요한가봐요..ㅠㅠ

두개의 심장을 가지신 분인가.....;;

그냥 배낭매고 타는것도 위험하다고 하는데... 아이를 업고 타다니 말세네요.ㅡㅡ

애기를 에어백 대용으로 쓰려고 그러나;;

진짜 그러다가 넘어져서 다치면 어쩌려고;;;; 무섭네요;;;

헐~~미친

노답...ㅎ 실수라는것이있는데 아무리 잘타고 한번 자빠링이라도하면...머지 ..

리프트는 어찌 타고올라갓는지

미친거죠

진짜 보험 사기단인지 궁굼할 정도네요

설마 애기일까요?  맞으면...대박 미친X

걸어다닐만한 아이였습니다... 저도 보고 놀랐습니다..  넘어지면 부상의 위험이 클텐데 말입니다...

휘팍에서도 한번 보았었죠....호크였던거 같은데...

헐 뭐지! 하면서 보다가 아이가 보드복에 헬멧같은걸 다 쓰고 있길래

아마 가르치려고 데려갔다가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내려오는건가..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엄청 위험해 보이더군요..

헉! 설마여;;;;

임시 이동이 아니라 캐리어를 장착하고 탔다면, 그 애기는 부모를 잘 못 만난듯;;

음 미친거져.... 애기가 에어백도 아니고.. 아무리 자기실력이 출중하다해도.. 초보들이 와서 박는건 자기가 컨트롤할수없는건데..

애가진 부모로써 미친짓이라고밖에 생각안되네여...

전 애 가르치다가 못타겠다고해서.. 300미터정도 안고 내려오는데도.. 불안하던데...

애를 위한다면 차라리 부부가 교대로 타야지.. 업고타는건 절대....

뭔가....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립트 탈때 분명 제지 했을 텐데요....

이렇게 까지 미친놈 취급 했다가...

여튼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위험한건 사실이니...ㅠㅠ

뭐 이유를 모르니...뭐라 할 수도 없고....

그러다가 본인이 다치면 본인이 손해고...애기가 다치면 뭐 마음아파 하겠죠....

어떻게 하던...그사람 자유니까....그냥 내눈으로 보기에 안좋을 뿐인거지...피해를 준건 아니므로...패스~

아무리 보드가 좋아도 그렇지;;  

주위에서 말려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