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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본격적으로 타는 초보 보더입니다.
상체를 피고 타야 안정적이고 이쁜 자세가 나올터인데..
자꾸만 상체가 숙여지고 엉덩이가 살짝씩 뒤로 빠지는 자세가 나옵니다..
엣지는 박히는데 상체가 안정적이지 않다보니
프레스를 제대로 주지를 못해 안정적으로 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상체만 펴지면 이쁘게 타게 될 수 이ㅛ는 상황이라고 하고.. 저도 그걸 아는데 자꾸 안 되니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고치려고 배에 딱 !! 힘주려고 하는데..
자꾸만 .. 상체가 숙여지는 상태가 됩니다..
평소.. 좀 굽어지는.. 상태로 다니고..
약간의 자라 목 증후군도 있는데..
혹시나 저와 비슷한 상황이셧던 헝보 보더분들이 계셧다면.. 노하우 좀.. 알려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상체를 피고 타야 안정적이고 이쁜 자세가 나올터인데..
자꾸만 상체가 숙여지고 엉덩이가 살짝씩 뒤로 빠지는 자세가 나옵니다..
엣지는 박히는데 상체가 안정적이지 않다보니
프레스를 제대로 주지를 못해 안정적으로 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상체만 펴지면 이쁘게 타게 될 수 이ㅛ는 상황이라고 하고.. 저도 그걸 아는데 자꾸 안 되니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고치려고 배에 딱 !! 힘주려고 하는데..
자꾸만 .. 상체가 숙여지는 상태가 됩니다..
평소.. 좀 굽어지는.. 상태로 다니고..
약간의 자라 목 증후군도 있는데..
혹시나 저와 비슷한 상황이셧던 헝보 보더분들이 계셧다면.. 노하우 좀.. 알려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등이 굽는건 뒷짐지고 타시거나 계속 허리 펴고 탄다고 생각하면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자세가 나아지고 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