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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야간 지산을4년만에 다시 찾아씁조
옛 생각을 하고는 아무생각 없이 실버로 고고
구루고 또 구루고 ㅡㅡ온몸에 근육통을 동반하구
집으로 귀가하여씀니다 ..
월요일 출근하구나니 온몸이 누가 발고지나간거 같네요 그러나
용평 눈소식을 접하니 벌써 부터 엉덩이가 들썩 거리는건 왜일까요
(하루 땡땡 치고 가야하나 ?온몸이 쑤시는데 참아야하나?)
오늘 열심희 고민해바야 겠네요
2015.01.26 11:26:57 *.104.88.34
실제로 자는동안 가족들이 밟으신겁니다....
2015.01.26 11:28:17 *.36.159.79
혼자 사는대 가족이 밞아따면 혹시 그~~~~~녀가(귀신양)
2015.01.26 11:26:59 *.36.143.146
당연히 이럴땐 땡땡이 입니다.
부름을 받으셨다면 얼른 출발하세요
2015.01.26 11:29:46 *.36.159.79
그런거지요 땡땡이가 정답인거지요 오늘 용기를 내서 도전해야 겠네요
2015.01.26 11:27:31 *.70.53.145
2015.01.26 11:31:11 *.36.159.79
부름에 답을 해야겠써요 화이팅(사실 화이팅 할일은 아니거죠 ㅜㅜ)
2015.01.26 11:28:00 *.149.12.254
가는데만 3시간 걸리는데 저희는 ㅠㅠ
2015.01.26 11:33:11 *.36.159.79
저두 오산이여서 그정도 시간 걸려요 ㅜㅜ(자차루 가야하는거 함정 신즌권자가 아닌건 더함정 ㅜㅜ)
2015.01.26 11:51:35 *.230.235.165
주말에 용평 눈소식에 화답하러 갑니다 ㅎㅎ
실제로 자는동안 가족들이 밟으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