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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 탈수록 잘 모르겠네요...ㅠㅠ 승덱감(?)이 압도적으로 안정적인게 장점이긴 한데
도저히 원하는 턴반경을 내기가 힘들고 숏턴은...하아....ㅠㅠ 그냥 안되네요..
라이더가 부실해서 그런거같긴한데 이게 언제 될지는 기약이 없고.. 적응못해서 파는사람이 있을거라더니
그게 제가 되는거같고.. 뭐 그렇습니다..
라이딩만 따지면 분명 해머가 좋은데 그냥 제가 못타서 그런거겠죠? ㅠㅠ
어느정도 카빙이 익숙한 실력이라면 자신의 문제점을 보완해주는 데크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안정감과 그립감이죠... 실로 헤머타다가 최상급 프리보드타면 실력이 탈로나죠 헤머에선 안터졌는데 프리보드에선 터지니까요ㅜㅜ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카빙에 익숙한 실력과 속도감만 이길수 있다면 프리라이딩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지인들이 헤머에 대해 물어보면 멍청한데크라고 설명합니다... 카빙만 되는 멍청한데크... 물론 실력여하에 따라다르지만요...ㅜㅜ
장터 대기 1인..
저도 해머 타고 있습니다. 전 숏턴, 미들턴 다 안하고 온니 롱카빙만 타고 있답니다. 물런 덱이 해머덱 포함해서 3장이나 있긴 하
지만, 카빙을 위주로 탔었거든요 전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타시는 성향에 따라 만족감이 틀려질거 같습니다.
저도 첨에 신었을때 턴반경이 길어서 놀랐지만 지금은 적응해서 잼나게 타고 있죠
아~~ 실력은 미천합니다 ㅜㅜ
헤머 ㅎ 좋습니다. 4년째 사용중임다 가끔 일반 프리덱으로 가고싶은 충동도 있지요 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무래도 유효엣지가 커서 안정감이 뛰어난건 장점입니다만. 그만큼 턴이 어려워 지는거죠.
턴을 쉽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사용자의 실력이 따라줘야 할 듯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