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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복 나눔 해드리기로 했는데..
잠수를 타심...ㅋㅋ
쪽지로 인사 주고 받다보니...동네사람 이네요~ㅋㅋㅋ
다민산님이 보내신 마지막 쪽지에 아파트 어디 사신다고 보내셨길래...
어?? 저도 그아파트 살아요~ㅋㅋㅋ 답장을 보냈는데 그 후로 잠수를 타심..ㅡㅡ;
저 아주아주 선량한 너구리예요~
물거나 해치지 않을테니 연락바랍니다..ㅡ.,ㅡ;;
2015.01.26 16:24:10 *.36.142.183
2015.01.26 16:25:57 *.113.210.24
5년째 살고 있는데 그동안 보드가방 둘러매고 다니는 사람을 한번도 못봤는데..
같은아파트 사신다 해서 완전 반가웠는데..ㅠ.ㅠ
2015.01.26 16:27:43 *.36.142.183
2015.01.26 16:25:52 *.98.220.67
"아주아주 선량한 너구리예요" 이후 사진보고 완전 빵 터지네요..
2015.01.26 16:27:38 *.113.210.24
반갑다고 쓰담쓰담 하고있는 사진입니다..ㅋㅋ
밑에있는 개님 표정보세요~ 아주아주 행복해 하고 있잖아요~
2015.01.26 16:27:34 *.193.194.15
사진이...진짜 대박이네요 글과 매치가..
되는듯 안되는듯 ㅋㅋㅋㅋ
2015.01.26 16:28:13 *.113.210.24
자세히 보세요 개님이 행복하게 웃고있음.. 헤~ 하면서.ㅋㅋㅋㅋ
2015.01.26 16:30:34 *.193.19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빵터집니다 ㅠㅋㅋㅋ
2015.01.26 16:28:21 *.247.149.100
어머님?...읭?
2015.01.26 16:30:08 *.76.156.111
만나면 물릴까봐.......잠수???
2015.01.26 16:33:01 *.113.210.24
정말 선량한 소시민 입니다.ㅠ.ㅠ
2015.01.26 16:36:17 *.76.156.111
만나보니.....어릴적 좋아했던 첫사랑이였는데~ 라던지......과거의 그녀~라던지.....이런 시나리오 기대해봅니다.
2015.01.26 16:44:39 *.113.210.24
당연한 얘기지만 그럴리가 있겠습니까???ㅋㅋㅋㅋ
2015.01.26 16:56:36 *.166.177.124
사진을 보니.. 나 같으면 이사를... ㅋ
2015.01.26 17:24:01 *.78.97.195
이런 포즈로 다가가세요
2015.01.26 17:35:09 *.113.210.24
소리칠꺼예요~ㅋㅋ
2015.01.26 17:36:34 *.78.97.195
깽깽~ 눈치보다 못나오실듯....
2015.01.26 17:47:09 *.113.210.24
살려는 드릴께요..흐흐..
2015.01.26 17:40:26 *.36.49.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거나 해치지 않아요~~~~~~
나눔해주신다는데도 잠수 타신걸 보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