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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애인 혹은 배우자에게 보드를 가르쳐준다는건
운전 가르쳐주는 것 만큼 힘들고 때론 감정이 상하기도 하여
결국 그렇게 닳고닳은 관계가
카빙을 계기로 졸업 겸 관계정리의 수순으로 이어진다는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네... 제가 추측해본 이론입니다. 맞을 수도 있어요.
2015.01.26 18:49:29 *.247.149.239
전 그래서 상대방을 강습으로 렙업시켜놓고 제가 배울까 생각중입니다 ...
2015.01.26 19:02:21 *.7.103.82
괜찮은 아이디어군요!
2015.01.26 18:50:52 *.70.51.125
2015.01.26 19:03:28 *.7.103.82
카빙은 시점일 뿐이에요
ㅋㅋㅋ
중요한건 감정이 소모되는 과정이죠
2015.01.26 18:55:03 *.36.49.117
와이프도 해당되나요???
빨리 카빙 시키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26 18:56:02 *.223.27.154
2015.01.26 18:57:15 *.62.203.46
2015.01.26 18:57:16 *.82.226.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ㅏ센스굿입니다
2015.01.26 19:00:05 *.73.65.1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26 19:01:32 *.7.103.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보세요!
2015.01.26 18:55:23 *.223.27.154
2015.01.26 19:03:47 *.7.103.82
회원님의 유우머에???
2015.01.26 18:55:38 *.201.245.131
아 카빙가르칠 실력은 못되니까 안전한건가요?
2015.01.26 19:04:10 *.7.103.82
카빙은 사건의 시점일뿐입니다 ㅋㅋㅋ
2015.01.26 18:56:28 *.183.104.60
카빙하는 여자친구 찾습니다 ㅠ
2015.01.26 19:04:39 *.7.103.82
빨리 만들어주세요 카빙하는 여자친구
찾는건 다음 분이...
2015.01.26 19:03:02 *.62.169.49
2015.01.26 19:05:22 *.7.103.82
ㅋㅋㅋㅋㅋㅋㅋㅋ 헝글님들은 정말 짱이에요
2015.01.26 19:03:57 *.184.157.20
2015.01.26 19:05:46 *.7.103.82
영어로 드림와이프....
미안합니다..
(__)
2015.01.26 19:08:18 *.223.27.154
2015.01.26 19:33:36 *.33.178.117
2015.01.26 19:43:53 *.113.114.182
마눌님들 카빙가르치시고 싶으신 유부님들도 많을듯....ㅋㅋ
2015.01.26 19:47:21 *.62.179.8
2015.01.26 19:48:22 *.232.192.173
카빙은 무리일듯...ㅡㅡ 빅토리아 끌고가서 밀어야 되나 ㅋㅋㅋ
2015.01.26 20:03:35 *.143.110.174
카빙 갈켜 주면 다른 상대자 찾아서 강습하러 떠난다죠..
물갈이 ...남자 사람..ㅋ
아마 여럿 그런 경우 있다보니 나온 말같아요..
주변에서도 봤구..ㅡㅡ"
2015.01.26 20:18:46 *.253.188.228
일단 가르칠 사람이 있냐고 물어 보시는게 예의 아닐까요??
아놔 미역님 예의 있으신줄 알았는데 ;;;;;;
2015.01.26 20:46:09 *.7.54.167
2015.01.26 22:42:55 *.73.118.155
2015.01.27 00:30:41 *.229.8.196
어느놈한테 배웠건 운전과 보드는 할 줄 아는 여자를 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가르칠 생각 하면...아우....이불킥~
전 그래서 상대방을 강습으로 렙업시켜놓고 제가 배울까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