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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고 싶네요..
저 아직 파이프 한번도 못타봤거든요.
근데 왜.. 로망이라는게 있잔아요.
전 보드타면서 로망중 한개라면
파이프서 점프해서 회전하는게 개인적인 로망임.. ㅠ,ㅠ
( 목표가 좀 큰가요.. ㅋㅋ )
거기 보니까..
가격도 적당하고
한번도 못타본 저같은 초보도 신청할수 있는거 같던데....
문제는 요즘 회사가 급... 아주 급급급급 바빠져서.
명절전까지 시간이 없다는게.. ㅠ.ㅠ;;;
이상이 프로님하고 류회대 프로님도 오시는듯.. ㅠㅠ;;;;
파이프 타고 싶어라.. ㅠ_ㅠ;;;
ps : 사실 저같이 아직 실력이 부족하신 분들이 처음 파이프 가면...
주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진 않을까? 걱정되서 못가는것도 있긴해요..
대충 지나갈때 보면...
사람들이 거기엔 좀 포스가....
저같은 초보는 접근하기 힘듬.. ㅠ.ㅠ;;;
누구나 처음은 있는법인데
그게 힘드네요.. ㅠ_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립오버 안하고 벽타기 턴은 어렵지 않다고 하던데요~
라이딩만 기본으로 하면.. 파이프 들어가도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합니다~~~
(저도 안가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