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친이랑 보드타고 왔어요" 라는 제목의 글의 내용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내용을 고르시오.

1) 는 꿈.

2) 라는 글을 쓰고 싶은데 여친이 없어요.

3) 그게 이별여행이 될줄은 몰랐어요.

4) 다음부턴 절대 여친이랑 가면 안되겠어요.

5) 참 재미있었다.(요)

2. 야간 전 정설시간 꽃보더와 남자 보더와의 대화이다. 꽃보더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다음 중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꽃보더: 오빵~우리 시즌방언니들 다 집에가서 혼자있기 무서운뎅~ 오빠 우리 시즌방에서 라면먹고 갈래?잇힝~♡

1) 그래. 근데 형광등 불빛은 음식을 맛없어 보이게 한대. 불끄고 먹자.

2) 그래 마침 배고팠는데 잘됐구나. 근데 한개만 먹을꺼야? 

3) 콜! 가자.

4) 그래 라면은 오빠가 살께. 

5) 안돼. 야간 땡보 나가야 돼.

3. 자게에 "여대생인데...첫장비 풀세트로 추천좀 해주세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다음 중 가장 솔직한 댓글을 고르시오.

1) 탑승이요.

2) 묻답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3) 쪽지로 키와 체중과 전화번호를 보내주시면 적절한 데크와 모델을 추천해드리죠

4) 그냥 님 사고싶은거 사세요.

5) 이쁜가요?

4. 문제 3번의 "여대생인데...첫장비 풀세트로 추천좀 해주세요...☞☜" 글의 예상 댓글수를 쓰시오. (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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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게에 "초보 남자...첫장비 풀세트로 추천좀 해주세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다음 중 가장 솔직한 댓글을 고르시오.

1) 탑승이요.

2) 묻답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3) 쪽지로 키와 체중과 전화번호를 보내주시면 적절한 데크와 모델을 추천해드리죠

4) 그냥 님 사고싶은거 사세요.

5)  

6. 문제 5번의 "초보 남자...첫장비 풀세트로 추천좀 해주세요...☞☜" 글의 예상 댓글수를 쓰시오. (주관식)

3개

7~10. 다음은 두 헝글러의 첫만남에서의 대화이다. 대화를 읽고 각 문제에 답하시오.

A: 보드 얼마나 타셨어요?

B: 아 1년 밖에 안되서 잘 못타요^^;

A: 아 저도 지난시즌이 첫시즌이에요. 어디까지 배우셨어요?

B: 아직 낙엽밖에 못해요 ㅠ_ㅠ

A: 아 그래요? 저는 이제 너비스턴 연습하는데 제가 조금 가르쳐드리면서 같이타도 괜찮을까요?

B: 아 정말요? 그럼 전 감사하죠 ^^ 이제 드디어 낙엽 탈출할 수 있겠네요 ^^

7. 이 대화에서 짐작할 수 있는 B의 보드 실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1) B는 정말 낙엽밖에 못한다.

2) B는 너비스턴 정도 하지만 예의 상 낮춰서 낙엽이라고 말한 것이다.

3) B는 낙엽도 못하지만 첫만남에 쫄리기 싫어서 구라를 친 것이다.

4) B는 A의 가르침을 받고 낙엽을 겨우 탈출할 수 있을 수준이다.

5) B는 낙엽으로 키커에서 로데오를 돌리고 그라운드 파이프를 돌린다.

8. 위 대화 중 B의 "아 1년밖에 안되서 잘 못타요^^;"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1) 보드를 지난 시즌에 입문했다.

2) 보드를 마지막으로 타본지 1년정도 되었다.

3) 보드를 1년전에 딱 한번 타본 것이다.

4) 사실은 입문한지 2년 되었지만 부끄러워서 1년이라고 한것이다.

5) 보드 바인딩에 발을 묶고 슬로프에서 보낸 시간을 모두 더하면 365일 쯤 된다. 

9. 이 대화에서 짐작할 수 있는 A의 보드 실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1) A는 정말 너비스턴을 연습하고 있다.

2) A는 베이직 카브드턴 정도 하지만 예의 상 낮춰서 너비스턴을 연습한다고 말한 것이다.

3) A는 낙엽도 못하지만 첫만남에 쫄리기 싫어서 구라를 친 것이다.

4) A는 낙엽으로 키커에서 로데오를 돌리고 그라운드 파이프를 돌린다.

5) B보다 조금더 잘 타는 수준일 뿐이다.

10. 지나가던 필르머가 두사람의 라이딩을 우연히 촬영하여 동영상 게시판에 올렸다. 가장 적절한 제목을 고르시오.

1) 초보자들의 너비스턴 연습 영상

2) 헝글러의 훈훈한 재능 나눔 현장

3) [국산]슬로프에서.avi

4) 상급자 슬로프의 오징어 두마리

5) 뜻밖의 닥치고 라이딩 왕중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