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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용객이 많이 없는 아주 여유롭고 한가한 강촌에서 관광하는 시골캡틴입니다.
보드코리아 2차 서포터즈에 당첨되어 슬래쉬 오로라 데크를 타며 남기는 영상 중의 일부입니다.(티저라고 하기엔 볼품이 없어서요;;)
라이딩,트릭,파크, 뭐하나 잘하는 건 없지만, 관광능력치만큼 조금씩이라도 늘어가길 바라며 올려봅니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하니 각 리조트들의 설질이 살아나길 바라며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항상 안전보딩~ 펀보딩하세요~
1415slash-aurora-teaser from In-cheol Park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