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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주위 보더들
얘기를 들어봐도
사과 쪼갠후에 똔을 실지로 지렸다는 분들은 본적이 없는데..
아랫글을 보니
괄약근이 약한분들이 은근 많은듯요.(지못미 빤쓰 ㅠ)
( 더러워 하는분 있으까봐 똔 처리하였슴돠;; )
한줄요약: 케켈운동의 필요성.
2015.01.27 17:10:45 *.22.236.150
사과쪼개기 씨게 당하면 짤기는 일이 생길수도있죠 ㅋㅋㅋㅋ
2015.01.27 17:12:36 *.215.237.158
짤기다 [동사] ‘지리다1(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싸다)’의 방언(경남).
오늘도 배워갑니다. 짤기다..ㅋ
2015.01.27 17:13:14 *.22.236.150
쓰다보니.. 사투리시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27 17:14:36 *.216.38.106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27 17:11:36 *.216.38.106
케겔운동의 1타 2피.
2015.01.27 17:14:02 *.215.237.158
똥쌍피 좋아요.
읭@_@a
2015.01.27 17:12:09 *.219.67.57
치질 없는거 확실함미까????
2015.01.27 17:15:46 *.215.237.158
주름이 어찌나 이쁜지.
2015.01.27 17:12:15 *.220.156.186
기능성 보호대 (기저기 포함) 추천 ㅡㅡㅋ
2015.01.27 17:18:39 *.215.237.158
ㅈ ㅔ 얘기가 아니랍니다아~ㅋ
2015.01.27 17:12:26 *.33.178.39
2015.01.27 17:20:25 *.215.237.158
습습후후~습습후후
조이고조이고
옴찔옴찔..;;
2015.01.27 17:13:26 *.76.156.111
바인딩 하이백으로 틀어막는 기술을 시전하면 세지 않습니다.
2015.01.27 17:21:13 *.215.237.158
고수의 향기가 나네요..킁킁 ㅡ,.ㅡ
2015.01.27 17:13:43 *.183.75.38
2015.01.27 17:21:52 *.215.237.158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없으시길 기원하빈다.
2015.01.27 17:13:48 *.247.149.100
아악~~더러워~~~
2015.01.27 17:23:34 *.215.237.158
-_ -;;
퇴근이나 하셔욧!
2015.01.27 17:17:04 *.111.232.12
아직까진 괘안은듯 싶은데~~
나이와함께 그곳도 힘들어 하지않을까요~~~
케겔 열심히 해야겠어요~(땀);;;
2015.01.27 17:27:14 *.215.237.158
여자한테 참 좋은데 댓글로 설명할 방븝이 읎네(요);;
2015.01.27 17:22:18 *.95.187.165
ㅎㅎ
2015.01.27 17:27:28 *.215.237.158
후훗?
2015.01.27 17:28:00 *.99.83.75
후훗
2015.01.27 17:29:12 *.215.237.158
ㅎㅎ!
2015.01.27 17:31:58 *.90.74.125
..................................... 뒤가 쪼금 젖어있던 경우는 있어요.....(눈 들어간 거겠죠?)
2015.01.27 17:32:34 *.215.237.158
응꼬에 습기찬걸로~♡
2015.01.27 18:34:04 *.152.241.238
느낌상은 샌거 같은데 ....당장 확인불가 ;;;
사과쪼개기 씨게 당하면 짤기는 일이 생길수도있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