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설질은 많은 분들 말씀하신대로 살살 타면 탈만한 설질이구요. 재설 눈은 별로 없고 녹은 눈 즉.... 설탕이 많았고, 아이스도 많았습니다.
천천히 살살 탄다면 무리없이 탈수 있습니다.
그리고 곤지암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금일 새벽도 전슬롭 제설 하고 있었고, 지금도 12시 이후 부턴 게일쪽 상단과 일부 슬롭 제설을 시작했네요.
곤지암은 심야 때문에 제설 및 설질 신화가 무너졌어요.ㅋㅋ
그래도 탄력적으로 슬롭 막고 제설 하고 있네요.
몇일간 날씨가 받쳐줄듯하니.. 이번주 점점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