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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11:31:01 *.88.233.34
그런 말이 있죠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진짜 죽을만큼 아프다 (?)
아픈만큼 곱등지수가 올라가지 않을까요?ㅎ
2015.01.28 13:07:01 *.36.149.211
2015.01.28 11:41:32 *.178.91.18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되네요 ㅋㅋ
저도 설질 안좋으면 포기해야 하는데,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걸 더 오기로 낑낑댄적이 꽤 있었던듯...
거기서 더 무리하면, 승질이 나서 무력함에 빠질때도 있습죠 네... 몸을 푹 쉬어주세요~
2015.01.28 11:54:48 *.88.233.34
맞아요 공감!! 비온 다음날 씨알 굵은 감자밭에서 타다보니;;
턴은 턴대로 터지고 이게 다 내 실력이 부족한 탓인거같고 넘어지면 아프기만하고
설질이 안좋으면 그냥 설렁설렁 타야하는데 또 옆을 씽씽 지나다니는 고수님들은 겁나 잘타는데
나는 턴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있고;;
그래서 베이스 내려와서 내 분에 못이겨서 데크 집어던진적도 있어요 ㅎㅎ
2015.01.28 13:09:38 *.36.149.211
2015.01.28 13:07:21 *.36.149.211
2015.01.28 13:07:49 *.36.149.211
2015.01.28 11:57:33 *.95.133.90
"이틀 무리" 에서 이미 부러운건 뭘까요....ㅜㅜ
2015.01.28 13:10:05 *.36.149.211
2015.01.28 12:40:43 *.148.180.12
저도 어제 설탕위에서 속도 내면서 안하던짓 하다가 헬멧 없었으면 뒷통수 아작날 뻔 했습니다
2015.01.28 13:10:26 *.36.149.211
그런 말이 있죠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진짜 죽을만큼 아프다 (?)
아픈만큼 곱등지수가 올라가지 않을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