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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사람들 마다.. 안본사이에 팍 늙었다는 소리를 하네요..ㅡㅡ;
물론 연식이 좀 되긴 했지만..ㅠ.ㅠ
오늘도 벌써 두번째 ㅡ,.ㅡ;
이거 싸우자는거 맞죠?
2015.01.28 12:02:55 *.181.68.182
태진아가 부릅니다~ 미안 미안해~!!!
2015.01.28 12:04:03 *.113.210.24
혜민님은 잠시 나가계세요~ㅋㅋㅋ
2015.01.28 12:04:32 *.255.194.2
원래 새해 인사가 다 그래요. = =;;;;
2015.01.28 12:06:53 *.113.210.24
인사라고 말하는데 싸우자로 들려요..ㅋ
2015.01.28 12:04:42 *.62.212.48
2015.01.28 12:04:57 *.62.222.169
2015.01.28 12:05:38 *.113.210.24
보딩이 노화를 가속화시키진 않겠죠??ㅡㅡ?
2015.01.28 12:07:28 *.7.50.150
2015.01.28 12:10:15 *.223.48.228
2015.01.28 12:09:02 *.178.91.18
그런 상대방한테 본전도 못 찾을 말들은 뭐하러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는 1人...
아니 그런말 듣고 기분 좋을 사람 대한민국땅에 단 한명도 없을텐데 말이죠...;;
저는 누가 좀 얼굴이 힘들어 보이면, 역으로 요즘 좋아보인다라고 말해주는 편인데...
내가 너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구나... 후후 ㅋ
2015.01.28 12:15:01 *.62.222.169
2015.01.28 12:10:22 *.211.189.93
이참에 건강검진 한번!
2015.01.28 12:24:21 *.62.163.33
2015.01.28 12:28:25 *.97.177.75
이참에 피부과 한번!!
2015.01.28 12:34:45 *.148.180.12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지금까지 술집을 가든 어딜가든 신분증검사 한 번 받아 본 적이 없네요 ^^;;;
경찰들이 들어와도 그냥 느긋하게 술 마시고 있으면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가더라구요
2015.01.28 12:39:57 *.62.179.122
2015.01.28 12:45:01 *.211.234.163
겨울이라그런거라고.........!ㅠ 보드타서 늙은거라공 ㅠㅠㅠ
2015.01.28 13:02:51 *.113.210.24
오늘 집에가서 간만에 마스크팩이라도 해야겠어요..ㅜㅜ
2015.01.28 13:20:03 *.181.68.182
준님 내가 봤을때 그 나이로 안보여요!! 걱정마세요. 안 늙었음!! ^^
2015.01.28 13:30:32 *.113.210.24
혜민님도 그 나이로 안보여요!! 걱정마세요. 안 늙었음!!^^(2)
남들이 어찌보던 일단 우리끼라도 서로 우겨보죠~ㅋㅋㅋㅋ
2015.01.28 13:34:47 *.181.68.182
갑자기 기분이 상하네요! ㅋ.. 왜 우리라고 묶지요?!! 전 충분히 어려보입니다. 캬캬캬캬캿!!!!
2015.01.28 13:49:17 *.22.236.150
고딩떄 얼굴이 지금얼굴... ㅜㅜ
2015.01.28 13:56:22 *.113.210.24
고딩때의 상큼함을 아직 갖고 계시다는거죠??ㅋㅋㅋ
2015.01.28 14:01:24 *.22.236.150
고딩때 지금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는겁니다. ㅜㅜ
태진아가 부릅니다~ 미안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