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기록 필요 없습니다.. 사고 후 바로 통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사고 다음날, 그 다음날부터 통증이 오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죠.. 기왕증이 있느냐 없느냐는 의사(정확히 말하면 판사가 지정해주는 병원의 전문의)가 정밀진단하여 몇% 따위로 정해지는데요..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만약에 보험사측에서 의무기록이 없으면 보험금을 지급 할 수 없다는 식으로 나오면 보험사 직원에게 조용히 한 마디만 하세요.. "네~ 소송할게요~" 보험사직원 기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