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자 코스에서 출발선에서 얼마 안되는
부분에 슬로프 중간에 앉아계시는
여자분을 쳤습니다.
약하게 쳤지만 통증을 느끼시더라고요.
그래서 연락처를 남겨드리고 왔는데
다음날 전치2주의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분이 미술하시는 분이라.
서울와서 치료하니까 한달여 치료해야한다고
하고요.안정적으로 하려면 그렇다네요.
아무튼 둘다 보험 들어져있었는데
두 보험 다 해택을 받을수 있는지요?
또. 계획했던 방학이 무산 되었다면서
위자료 같은걸 청구할수 있는건가요?
슬로프 중간에 앉아계신 분도 잘못이 있다 들었거든요
3:7 정도라 그랬나? 치료비는 보험이 되지만
위자료도 줘야대나요?
조심하세요!!